패승무패패→8연승 삼성과 1G차라니…1위팀에 찾아온 첫 위기, 잇몸야구 한계 절감 “떨어질 때 됐지 뭐”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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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팀에 찾아온 첫 위기.
지난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 패배를 시작으로 주말 고척 키움 히어로즈 시리즈 1승 1무 1패, 그리고 전날 SSG전 패배로 주춤한 사이 삼성이 8연승 상승세를 타며 2위와 승차가 1경기로 좁혀졌다.
그 동안 LG와도 줄곧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는데 그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잇몸으로 버티던 KT에 첫 고비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당시 5이닝 4실점 난조 속 KBO리그 첫 패를 당했고, 그 이후로 시즌 초반 압도적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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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위팀에 찾아온 첫 위기. 명장은 고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KT는 지난달 26일 인천 SSG전 승리로 1위로 올라서 2주가 넘도록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우승후보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며 선두를 수성해 왔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지난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 패배를 시작으로 주말 고척 키움 히어로즈 시리즈 1승 1무 1패, 그리고 전날 SSG전 패배로 주춤한 사이 삼성이 8연승 상승세를 타며 2위와 승차가 1경기로 좁혀졌다. 그 동안 LG와도 줄곧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는데 그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잇몸으로 버티던 KT에 첫 고비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13일 수원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SSG를 만나면 이상하게 경기가 꼬인다. 내가 괜히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가. 주자를 다 모아놓고 결정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라며 “키움전부터 조금 흐름이 좋지 않았다. 대체자들이 조금 약해서 떨어질 때가 됐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KT는 이날 SSG 선발 타케다 쇼타를 맞아 최원준(우익수) 김상수(2루수) 김현수(지명타자) 샘 힐리어드(1루수) 김민혁(좌익수) 장성우(포수) 허경민(3루수) 유준규(중견수) 이강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힐리어드에게 데뷔 첫 선발 1루수를 맡기는 결단을 내렸다. 이강철 감독은 “50경기가 되기 전에 몇 가지 시도를 해봐야 한다. 그 이후로는 변화를 줄 수가 없다. 김현수가 1루수로 많이 뛰어서 힐리어드가 1루수를 한 번 볼 때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외야수, 1루수 겸업이 가능한 힐리어드는 스프링캠프에서 외야 수비가 더 낫다는 판단 아래 줄곧 외야 한 자리를 차지했다. 1루수는 4월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경기 도중 포지션을 바꿔 3이닝 소화한 경험이 있다.
선발 보쉴리의 시즌 기록은 7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55로, 최근 등판이었던 6일 수원 롯데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당했다. 최근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80으로 흔들리는 상황. 올해 SSG는 4월 24일 인천에서 한 차례 만났다. 당시 5이닝 4실점 난조 속 KBO리그 첫 패를 당했고, 그 이후로 시즌 초반 압도적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코치들이 보쉴리에게 여러 주문을 했다고 하더라. 너무 잘 던졌으니까 계속 안 맞으려고 하다가 흔들린 거 같기도 하다. 코치들과 여러 측면에서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눈 거 같으니 오늘 한 번 보겠다”라고 반등을 기원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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