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 '우버컵 우승' 女대표팀에 총 1억 4400만원 포상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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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에 오른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 총 1억 4400만원을 지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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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의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열고 선수단 노고를 치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 르피랩도 축하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성과를 축하했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우버컵 우승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 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주장 이소희는 "선수 모두 하나가 돼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줬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대회를 돌아봤고,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에서 응원을 해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개인전보다 더 즐겁고 책임감 있게 뛰었고, 팀을 위해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꺾었다.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더불어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 3경기를 15게임 완승으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른 뒤,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을 연파하고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섰다.
대회 전 경기 여자 단식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결승을 포함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고, 결승 무대에선 김가은이 천위페이를 꺾은 데 이어 백하나-김혜정 조가 여자 복식을 통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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