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더 빠른 양천발전’위한 7대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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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13일 오전 11시 30분 목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천의 비약적인 도약을 위한 '7대 핵심 공약: 일곱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양천은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효능감 있게 일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실력이 우리 양천에서도 빛을 발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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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 본격화 시기, 양천의 새로운 지도 그릴 ‘7대 분야 30개 과제’ 제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13일 오전 11시 30분 목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천의 비약적인 도약을 위한 ‘7대 핵심 공약: 일곱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양천은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효능감 있게 일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실력이 우리 양천에서도 빛을 발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과 서울시를 잇는 강력한 핫라인을 통해 양천을 과감한 속도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양천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기 위해 개발의 속도를 과감히 높이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약은 ‘과감한 속도’, ‘확실한 효능감’, ‘중단 없는 발전’에 방점을 두었으며, 7대 분야 3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었다.
재건축·재개발 속도 UP…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
우 후보는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 상설화 ▷현장 중심 ‘재건축정보센터’ 설치를 통해 인허가 원스톱 지원 및 공사비 분쟁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신월·신정동 지역에는 ‘1동 1마을 건축가’ 제도를 도입하고, 국회대로 상부 ‘리니어 파크’ 조성을 통해 양천의 주거 지도를 새롭게 바꿀 계획이다.
양천지하철시대 개막… “10분 역세권 실현”
교통 분야에서는 ‘양천지하철시대 TF’를 즉각 가동하여 목동선·강북횡단선 조기 확정과 대장홍대선의 빠른 개통을 전담 관리한다. 또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를 첨단 바이오·AI 거점으로 조성하고,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확충해 ‘양천 전역 10분 역세권’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직접적 보상 쟁취
우 후보는 ‘국가가 책임지는 실질적 보상’을 강조하며 ▷보상 재원의 국토부 일반예산 편성 강력 촉구 ▷보상 기준 및 대상의 획기적 확대 ▷피해 지역 내 복합 문화시설 우선 건립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과 환경권을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구민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 시대’와 ‘미래 교육’
행정 및 교육 혁신안으로는 ▷행정 혁신 ‘양천 모두의 비서’ 도입 ▷정보 취약계층 포함 전 구민 AI 교육 지원 ▷AI 보건소 기반 스마트 통합 돌봄을 제시했다. 또 ▷교육경비보조금 확대 ▷청년 취·창업 샌드 박스 및 재기 펀드 운영 ▷자치구 최대 규모의 장학금 혜택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및 생활SOC 대대적 확충
이 외에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스마트 시니어케어 센터 고도화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양천사랑상품권 확대 및 골목상권 집중 지원 등을 통해 집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리는 ‘10분 도시 양천’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우형찬 후보는 “이번 공약은 양천의 미래를 바꿀 확실한 실천 설계도”라며, “준비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즉각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끝으로 “부지런히 뛰고 더 다가서고 해서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도록 하겠다. 아이들이 보다 따듯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고,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양천을 제가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확신 한다. 그래서 후보가 되었고, 21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에서 최선을 다해 당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7대 핵심 공약 발표와 함께 양천 전역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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