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무기판매 강력 반대"‥미중 회담 전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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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대만 간 무기 거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재차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한 대변인은 현지시간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 간 어떠한 형태의 군사 접촉도 강력히 반대한다"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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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대만 간 무기 거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재차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한 대변인은 현지시간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 간 어떠한 형태의 군사 접촉도 강력히 반대한다"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에 무기 판매를 중단하고,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직전, 대만 관계에 대한 중국의 기존 입장을 공개적으로 되풀이하면서 미국의 개입을 견제하려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작년 12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에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218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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