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의 아이콘' 비, JYP 권유로 성형할 뻔…"의사가 만류하더라"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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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비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외모와 몸매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는 "수익을 내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당시 매우 유명했던 그분이 확고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에 수술을 포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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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비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외모와 몸매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나선 황치열과 함께 호흡을 맞춘 그는 데뷔 전 성형 수술을 고민했던 순간부터 철저하게 몸 관리에 매진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사유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우선 비는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자신의 '무쌍' 눈매가 하마터면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과거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눈이 워낙 부어 보이는 스타일이라 (박)진영이 형이 데뷔하기 전에 쌍꺼풀 수술과 귀를 뒤로 당기는 수술을 함께 하자고 권유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수장의 직접적인 제안에 따라 수술대에 오를 뻔했던 그는 실제 병원까지 방문했으나 예상치 못한 의사의 진단 덕분에 지금의 얼굴을 지킬 수 있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수술을 상담해주던 의사 선생님께서 '이 아이는 수술을 하면 안 된다'며 양심적인 고백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비의 눈과 귀를 두고 '백만불짜리'라고 극찬하며 "눈을 건드리는 순간 조화가 깨져서 코와 입, 턱까지 모두 손을 대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 비는 "수익을 내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당시 매우 유명했던 그분이 확고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에 수술을 포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비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겪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평소 운동광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생존을 위해 운동을 선택했음을 시사했다. 비는 "가족력으로 당뇨 위험 유전자가 있다"고 고백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 신진대사를 높여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현재 1인 기획사인 레인컴퍼니를 설립해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는 지난 11일 새 싱글 '필 잇(FEEL IT)'을 발표하며 본업인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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