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안 돼" 동해시, 양대 체전 기간 '즉각 출동' 체계

유형재 2026. 5. 13.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현장 점검에 나서 강력히 조치하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예약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단체 모니터링과 연계한 현장 점검과 민원 즉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고→현장 점검→조치 원스톱 대응…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동해시,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합동 점검·계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현장 점검에 나서 강력히 조치하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갖춘다.

동해에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6월 12∼16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8∼20일 각각 열린다.

시는 이와 관련해 13일 천곡동과 묵호항 일원에서 시청과 보건소, 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숙박·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과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예약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메뉴판 가격 준수,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숙박·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및 이용객 배려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단체 모니터링과 연계한 현장 점검과 민원 즉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표요금 외 추가 요금 징수, 숙박 예약 거부 및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및 담합, 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행위 등이다.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체전 기간 공정한 거래 질서와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업주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