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홍명보호의 성적은? “1승 2무 조 2위로 32강 진출” 2002 레전드 예측 적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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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02 월드컵 레전드이자 북중미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이영표가 13일 KBS를 통해 홍명보호의 성적을 예측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25년 11월 기준 FIFA 랭킹 22위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 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이영표 위원처럼 2002 월드컵 레전드 이천수 역시 체코가 홍명보호의 1승 제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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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반진혁 기자 = ‘1승 2무 조 2위로 32강 진출’ 2002 레전드의 예측은 적중할까?
대한민국 2002 월드컵 레전드이자 북중미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이영표가 13일 KBS를 통해 홍명보호의 성적을 예측했다.
이영표 위원은 “1승 2무 조 2위로 32강 진출하지 않을까? 희망을 품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첫 경기 승리 후 나머지 2경기에서 2무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32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조 2위를 기록한다면 16강에서 B조 2위와 대결한다. 카타르, 보스니아, 스위스, 캐나다를 만날 수 있는데 16강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내다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25년 11월 기준 FIFA 랭킹 22위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 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공, 체코와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고 엄청난 홈 이점이 있지만, 포트 1에서는 상대하기 수월한 팀이라는 평가다. 홍명보호는 평가전을 통해 이미 전력 등을 파악한 바 있다.
남아공이 가장 유력한 1승 제물이라는 평가가 따르고 있으며 체코 역시 유럽 중 그나마 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고지대다. 홍명보호는 현지 적응을 위해 관례였던 출정식 생략 후 빠르게 현지로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홍명보호는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서대로 상대한다.


이영표 위원처럼 2002 월드컵 레전드 이천수 역시 체코가 홍명보호의 1승 제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천수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코의 피지컬을 강조하면서 “세트 플레이만 조심하면 1승의 제물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이어 “지금 체코는 해볼 만하지 않나? 경기 초반 코너킥, 프리킥을 내주면 절대 안 된다. 위험하다”며 희망 회로를 돌렸다.
특히, 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과 달리 대한민국은 11회 연속 출전이라는 부분이 무기다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의 나이를 감안하면 북중미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라스트 댄스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까?


사진=게티이미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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