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빛나는 장터’...먹거리·관광 어우러진 상생 축제 될까

이태호 2026. 5. 13.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대표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지역 상생형 먹거리 축제로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새로운 활로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광명동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도시공사, 7월 19일까지 주말·공휴일 운영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기대
광명시 광명동굴. 중부포토DB

수도권 대표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지역 상생형 먹거리 축제로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 일대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빛나는 장터'를 오는 7월 1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빛나는 장터'는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동굴에서 운영하는 빛나는 장터 홍보 포스터. 사진=광명도시공사

특히 동굴 특유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빛의 광장이 어우러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터에서는 잔치국수와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등 간편 식사 메뉴를 비롯해 호떡과 어묵,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츄러스 등 추억의 길거리 음식도 판매된다.

여기에 옥수수·버섯·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근칩, 부각, 뻥튀기, 솜사탕, 슬러시 같은 간식류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새로운 활로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광명동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