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빛나는 장터’...먹거리·관광 어우러진 상생 축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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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지역 상생형 먹거리 축제로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새로운 활로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광명동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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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기대

수도권 대표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지역 상생형 먹거리 축제로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 일대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빛나는 장터'를 오는 7월 1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동굴 특유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빛의 광장이 어우러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터에서는 잔치국수와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등 간편 식사 메뉴를 비롯해 호떡과 어묵,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츄러스 등 추억의 길거리 음식도 판매된다.
여기에 옥수수·버섯·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근칩, 부각, 뻥튀기, 솜사탕, 슬러시 같은 간식류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새로운 활로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광명동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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