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닝 4실점 함덕주 2군행' LG 선발 라인업 공개! 박해민 리드오프, 신민재 8번+홍창기 9번…조건희 콜업 [MD잠실]

잠실 = 이정원 기자 2026. 5.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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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함덕주가 9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LG 박해민이 8회말 1사 1-3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LG가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린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LG는 전날 1-9로 대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또한 삼성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선발로 나선 임찬규가 5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두 번째 투수 김윤식도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장현식이 전병우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등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고, 함덕주는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했다. 0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 역시 삼성 마운드 공략에 실패했다. 7안타를 기록했지만 단 1점에 머물렀다.

LG는 박해민(우익수)-구본혁(3루수)-천성호(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홍창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부진했던 투수 함덕주가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투수 조건희가 올라왔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LG 선발 톨허스트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선발은 톨허스트. 올 시즌 7경기 4승 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삼성 상대 한 경기 등판했다. 4월 19일 대구 경기에 선발로 나와 6이닝 1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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