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7844.01로 마감…연말 1만선 가능성도 제기

김명준 2026. 5. 13.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3일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2% 넘게 급락하며 74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78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200은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지만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 1만선 도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초반 7400선 밀렸다 7800선 회복
외국인 3조 순매도에도 매수 유입
SK하이닉스 급등·현대차 9%대 강세
▲ 코스피가 전장보다 200.86p(2.63%) 오른 7844.01 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0.7원 오른 1490.6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2.36p(0.20%) 내린 1176.93으로 마감했다. 2026.5.13 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2% 넘게 급락하며 74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7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한때 7402.36까지 밀렸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뒤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장 후반 오름폭을 확대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8751억원, 기관이 1조698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72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은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지만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와 자동차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7.68% 급등한 197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스퀘어는 5.68% 오른 119만원, 삼성전자우는 1.12% 상승한 18만9100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9.91% 급등한 7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9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시됐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 1만선 도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코스피 #가능성 #1만선 #거래일 #삼성전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