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파격적 백발 비주얼 “흰머리 올리는 순간 ‘괜찮은데?’”(전천당)

배효주 2026. 5. 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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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통해 역대급 비주얼 쇼크를 보여준다.

라미란은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5월 29일 개봉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묘하고 마법 같은 세계관을 완성한 K-패밀리 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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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스틸
라미란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라미란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통해 역대급 비주얼 쇼크를 보여준다.

라미란은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라미란은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파격적인 흰머리 분장이 이목을 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높다"라는 말에 라미란은 "높다고요?"라고 발끈(?) 하면서도, "애니메이션과 괴리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런 아우라를 뽐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여러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고 흰 머리를 올리는 순간 '괜찮은데?'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적으로도 아우를 수 있으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고 연기했다"면서 "유쾌한 작업이었다. 언제 또 저런 경험을 해보겠나. 촬영하는 동안 흰머리를 유지하며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5월 29일 개봉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묘하고 마법 같은 세계관을 완성한 K-패밀리 무비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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