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풍자, 확 달라진 코 모양에 대만족…"성형만 5번→다신 안 해"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풍자가 코 성형 경험과 부작용을 직접 언급하며 자기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 성형을 고민하는 직장인의 사연이 소개됐고, 풍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내놨다.
풍자는 "절대 성형 조장이 아니"라며 "성형은 개인의 만족이다. 제 코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누리꾼 의견이 딱 반으로 나뉜다. '과하다, 별로다, 피노키오 같다'가 50%, 나머지 50%는 '괜찮다, 얼굴에 어울린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코 성형 경험과 부작용을 직접 언급하며 자기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풍자는 시청자 사연을 읽고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 성형을 고민하는 직장인의 사연이 소개됐고, 풍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내놨다. 그는 "제 전문이다. 항상 말씀드렸지만, 코를 다섯 번 했다. 성형에 관한 것, 살면서 안 해본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 가지를 해봤다"고 말했다.

풍자는 "절대 성형 조장이 아니"라며 "성형은 개인의 만족이다. 제 코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누리꾼 의견이 딱 반으로 나뉜다. '과하다, 별로다, 피노키오 같다'가 50%, 나머지 50%는 '괜찮다, 얼굴에 어울린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제삼자의 반응에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 풍자는 "나는 한 번도 이런 의견을 보면서 동요된 적이 없다. 사실상 큰 관심이 없다. 내 만족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코 상태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5번 하면서 지금 코가 제일 만족스럽다. 다시 할 생각은 없고,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다. 안에 흉살이 보이고 조금 인위적인 느낌도 있다"며 "성형이 100% 성공할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풍자는 성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신중함도 강조했다. 그는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자존감이 내려가면 해도 괜찮을 것 같다"면서도 "부작용이나 실패 확률 같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재수술을 할 수 있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 여러 가지 경우, 극단적인 경우의 수를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 과정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비만치료제 주사를 사용했다가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 다이어트 재도전에 나서 32kg 감량에 성공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풍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가 울었다…'1위 국민 가수' 등판→시청률 4.6% 찍고 종편 평정한 韓 예능
- 방송 첫 주 만 OTT 점령→글로벌 '1위' 인기 폭발…상승세 심상치 않은 韓 드라마
- 반응 미쳤다…빠더너스가 전 세계를 뒤져 겨우 찾았다는 '코미디 영화'
- '1600만 배우' 출연→첫 회부터 시청률 '6.2%' 대박…시작부터 제대로 시동 건 韓 드라마
- 최고 시청률 10.6% 돌파…직진 고백 엔딩으로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한 달째 '1위' 유지한 역대급 웰메이드 韓 드라마
- 어마어마한 기세…시청률 9.2%→안방·숏폼까지 모두 장악한 19년 장수 예능
- 스타 PD→황금 캐스팅 통했다…시청률 5.4%→2주 연속 1위 달성한 韓 예능 ('꽃보다 청춘')
- 2회 만에 판 뒤집었다…'시청률 20%' 자신하더니 넷플릭스 '1위' 찍고 시동 건 韓 드라마
- 다정함이 결여된 세상에 필요한 드라마…'넷플릭스 3위' 기록하며 증명한 韓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