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깜짝실적' 신세계, 목표가 잇단 상향에 9%대 급등(종합)

임은진 2026. 5.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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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1분기 '깜짝 실적'에 따른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3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이 호실적을 주도했고 당초 적자 예상했던 면세에서 100억원 이상 이익을 시현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로 연결됐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 모두 양호한 신세계를 안 살 이유가 없다"면서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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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동심 입은 '푸빌라' 영상 선봬 (서울=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음 달 28일까지 본점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리틀 신세계 아티스트 행사를 통해 모인 어린이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된 특별한 영상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그려낸 푸빌라 영상 모습. 2026.4.28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신세계가 1분기 '깜짝 실적'에 따른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3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9.29% 상승한 48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5.29% 오른 50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신세계가 백화점 경쟁력 확대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9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평균 전망치 1천703억원을 16.2% 상회한 규모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이 호실적을 주도했고 당초 적자 예상했던 면세에서 100억원 이상 이익을 시현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로 연결됐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 모두 양호한 신세계를 안 살 이유가 없다"면서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삼성증권(48만5천→56만5천원), NH투자증권(42만→57만원), 키움증권(48만→60만원), 대신증권(46만→60만원) 등도 신세계 목표주가를 올렸다.

신세계뿐 아니라 롯데쇼핑 주가도 백화점 사업 호조로 5.54% 오른 16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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