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중기,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 KBS 복귀… '러브 클라우드' 편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KBS에 돌아온다.
대표작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의 KBS 복귀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송중기와 박지현이 출연하는'러브 클라우드'는 KBS2 주말극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이 가운데 지상파, 특히 KBS 드라마 출연은 '태양의 후예' 이후 없었던 만큼 '러브 클라우드'는 10년 만의 친정 복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무' 이어 '러브 클라우드'로 흥행 2연타 노리는 KBS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KBS에 돌아온다. 대표작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의 KBS 복귀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송중기와 박지현이 출연하는'러브 클라우드'는 KBS2 주말극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KBS 기대작인 '문무' 차기작으로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앞서 지난해 말 송중기가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후 편성 논의가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박지현 외에도 이시우 최희진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러브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작가 팀 매드래빗이 대본을 집필했다.
특히 이번 KBS 편성은 송중기에게도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당시 최고 시청률 38%대를 기록했으며 송중기는 극중 유시진 캐릭터로 '로코킹'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 '빈센조' 등 다양한 장르로 활약했다. 이 가운데 지상파, 특히 KBS 드라마 출연은 '태양의 후예' 이후 없었던 만큼 '러브 클라우드'는 10년 만의 친정 복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원오 폭행 전과 두고 공방... 김재섭 "주폭사건" 정 측 "정치 갈등"-정치ㅣ한국일보
- 삼전 노조 "사측과 대화 없다"... '위법 쟁의 금지' 가처분에 쏠린 눈-사회ㅣ한국일보
- "담배 공장서 5년 일하다"... 임영웅 공연, 2030 왜 갔나 봤더니-문화ㅣ한국일보
- "초등생 살해하고 병원서 소리 내 웃었다"… 명재완의 '우울증'은 진짜였을까-사회ㅣ한국일보
- 지지율 격차 한자릿수로 확 좁혀졌다… 우상호-김진태 강원 민심 '팽팽'-지역ㅣ한국일보
- 조영남, 윤여정 언급 언제까지?… '아침마당'서 돌연 "위대한 이혼 했다"-문화ㅣ한국일보
- 아이 사진 매일 올려주는 유치원, 과연 좋은 유치원일까요?-사회ㅣ한국일보
- 송언석 "검찰, 상갓집 개만도 못해"…박상용 징계 논의 착수 비판-정치ㅣ한국일보
- 김대호, 프리 선언 후 MBC 4년 연봉 벌었다더니... "먹고 살기 좋아"-문화ㅣ한국일보
- 이상민 '징역 9년' 1심보다 형량 늘어…"아빠 내일 봐" 방청석 딸에 눈웃음-사회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