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공무원노조, 장례식장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협약

김선경 2026. 5. 13.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13일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창원지역 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창원시 공무원은 일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

시는 향후 지역 기업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시는 2020년 들어 공공·민간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3일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창원지역 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창원시 공무원은 일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

시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 다회용기 세척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기업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시는 2020년 들어 공공·민간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