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우’ 휘두르고도 추가 징계 받지 않은 ‘외계인’ 웸반야마, NBA 사무국의 ‘설계’대로 5차전 정상 출전해 샌안토니오의 대승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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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외계인' 빅터 웸반야마(22·프랑스)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026 플레이오프(PO·7전4승제) 2라운드 4차전에서 2쿼터 초반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도마에 올랐다.
NBA 사무국의 '설계'대로 웸반야마는 1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PO 2라운드 5차전에 선발 출장했고, 샌안토니오는 126-97로 29점차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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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에서 1옵션 역할을 맡아줘야 할 웸반야마가 경기 초반 코트를 떠나면서 샌안토니오는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109-114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이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다.


2m24의 압도적인 신장과 운동능력을 앞세워 웸반야마는 1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미네소타 코트를 초토화시켰다. 전반에만 21점 11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더블 더블’을 기록한 웸반야마에 힘입어 샌안토니오는 전반을 59-47로 크게 앞선 채 끝났다. 하며 맹활약했다.

웸반야마는 후반엔 득점보다는 수비와 동료들의 공격을 위한 이타적인 플레이에 집중했다. 웸반야마의 이날 성적표는 27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3블록슛. 공수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증명했지만, 팔꿈치를 휘두른 사건에 대해선 “이틀 전의 일이다. 오늘 경기에 집중했다”라며 즉답을 피했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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