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멀티 히트로 5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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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이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히어로즈 더비'에서 또 한 번 웃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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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이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히어로즈 더비’에서 또 한 번 웃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72(158타수43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은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를 6-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반면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는 1회 뜬공, 3회 땅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삼진을 당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팀이 4-2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다저스의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상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9회 2사 마지막 타석에서도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지난 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고 있다. 특히 5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5월 초반 주춤했던 타격감이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반면 다저스의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혜성은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68(82타수22안타)로 떨어졌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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