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취약계층 아동에 1억원 기부…누적 13억원

윤효정 기자 2026. 5.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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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 김은숙과 콘텐츠 제작사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선다.

1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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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기 작가 김은숙과 콘텐츠 제작사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선다.

1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생일, 입학, 졸업 등 축하받아야 할 중요한 순간들을 지원한다.

김 작가는 "아이들에게 기념일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등을 히트시킨 인기 작가다.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함께 해온 윤하림 대표와 함께 취약계층 돕기,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나서 선행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로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총 13억 원에 달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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