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Now] 코웨이, 영화관서 '모션베드' 알린다…CGV영등포 '비렉스관' 오픈 등

이수진 기자 2026. 5.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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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영화관서 '모션베드' 알린다…CGV영등포 '비렉스관' 오픈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코웨이 비렉스관' 전경. [출처=코웨이]

코웨이는 서울 CGV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비렉스(BEREX) 브랜드 체험 상영관인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영관은 침대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비렉스의 슬립테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24석 규모로 운영되는 비렉스관은 상영관 전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좌석은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전환된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근육 이완을 돕고, 무중력 및 TV 시청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각 좌석에는 비렉스 전용 베개와 담요가 비치됐으며, 별도의 웰컴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비렉스관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에서는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과 브랜드 굿즈 전시 공간 등을 운영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비렉스관은 고객이 영화 관람을 즐기면서 비렉스 슬립테크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고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 보안 및 안전성 통합 'SPE PHY' 제품군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100BASE-T1, 1000BASE-T1 및 듀얼 스피드 100/1000BASE-T1을 지원하는 싱글 페어 이더넷(SPE) PHY 트랜시버인 'LAN878x' 및 'LAN888x'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처=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100BASE-T1, 1000BASE-T1 및 듀얼 스피드 100/1000BASE-T1을 지원하는 싱글 페어 이더넷(SPE) PHY 트랜시버인 'LAN878x' 및 'LAN888x'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복잡한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커넥티비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오토모티브 및 기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신뢰할 수 있는 이더넷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AN878x 및 LAN888x PHY는 IEEE® 802.1AE-2018 규격을 준수하는 하드웨어 기반 MACsec 보안 기능을 통합해 시스템 지연이나 소프트웨어 복잡성 증가 없이 프레임 단위의 기밀성과 데이터 무결성, 리플레이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또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TSN)을 기본으로 지원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조널(Zonal) 게이트웨이 및 세이프티 크리티컬 컨트롤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결정론적 저지연 통신을 구현한다.

기능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ISO 26262 ASIL-B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이 제품군은 첨단 온-칩 진단 및 링크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기존 솔루션 대비 결함 감지를 가속화하고 강력한 시스템 수준의 안전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또 플랫폼 확장성과 설계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100BASE-T1 및 1000BASE-T1 모델과 SGMII, RGMII 호스트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쳐 핀 호환이 가능한 SKU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존 하드웨어 디자인을 재사용하며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장할 수 있다.

제품군 중 모델명 뒤에 'M'이 붙은 디바이스는 MACsec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모든 디바이스는 최대 접합 온도 150°C를 지원하며,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1(-40°C~+125°C) 동작 조건을 충족하는 고신뢰성 설계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오토모티브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항공 전자 등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하다.

찰리 포니 마이크로칩 네트워킹 및 커넥티비티 사업부 부사장은 "오토모티브 네트워크가 발전함에 따라 OEM은 이더넷 성능을 확장할 수 있는 명확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필요로 한다"며 "LAN878x 및 LAN888x 제품군은 더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강력한 보안을 지원하면서도 기존 디자인을 재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PHY에 MACsec을 직접 통합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시스템 복잡성 없이도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플러스제로, 생성형 AI 노출 최적화 솔루션 '지라이터' 공식 출시
지라이트 서비스 이미지컷. [출처=플러스제로]

플러스제로는 생성형 AI 답변에 자사 브랜드와 제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돕는 생성형AI 엔진 최적화(GEO) 자동화 솔루션 '지라이터(Gewriter)'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라이터는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를 검색엔진과 AI가 읽기 좋은 구조로 다듬어 주는 '온사이트' GEO 엔진이다. 사용자가 최적화가 필요한 제품 페이지의 URL을 입력하면, AI가 해당 페이지를 분석해 '현황 진단'부터 '키워드 분석', '콘텐츠 생성', '성과 모니터링'까지 GEO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기존에 전문 인력이 직접 관리하던 고비용의 엔터프라이즈 GEO 컨설팅을 AI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구글 'AI 오버뷰', 네이버 'AI 브리핑' 등 주요 검색 엔진들도 검색 결과 최상단에 AI 답변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플러스제로 측에 따르면 AI 검색을 통한 유입 고객의 구매 전환율은 일반 검색 대비 2.5배에서 최대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AI 답변 내 '우리 브랜드가 인용되었는지' 여부가 기업 매출에 직결되는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지라이터는 마케팅 실무자가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 URL만 입력해도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및 검색결과 AI 답변노출(AEO)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거대언어모델(LLM)의 제품 인식 수준을 정량적 지표로 산출한다.

특히 핵심 기능인 'AI 최적화 콘텐츠 자동 생성'을 통해 검색엔진과 AI가 인용하기 쉬운 구조로 '리라이팅'된 본문을 제공한다. 또 이미지 비중이 높은 상세 페이지를 보완하기 위해 페이지 하단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FAQ(자주 묻는 질문)와 스키마 마크업 세트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아울러 6개월간 주요 생성형 AI에서 타겟 질문의 인용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성과 대시보드'를 제공해 실무자가 작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성진 플러스제로 대표는 "검색의 패러다임이 AI 답변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가 AI에 인용되는지 여부가 곧 시장 점유율로 이어지는 시대가 됐다"라며 "시니어 컨설턴트가 수행하던 복잡한 GEO 방법론을 자동화해 분석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고, 비용은 1/100 수준까지 절감한 '지라이터'를 통해 높은 비용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SEO와 GEO를 중견·중소 브랜드도 누릴 수 있도록 상향 평준화된 마케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플러스제로'는 구글·어도비·세일즈포스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로, 국내 30여 개 주요 대기업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데이터 마케팅 및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앳홈 미닉스, 오늘의집 북촌에 '집안일 해결소' 팝업스토어 오픈
미닉스가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오늘의집 북촌에서 '미닉스 집안일 해결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출처=앳홈]

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닉스 집안일 해결소'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집안일에서 비롯되는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여유로운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공간은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귀찮음 밀집 구역', '집안일 해결소', '집안일 청정구역' 등 3가지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미닉스 제품 도입 전후의 일상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집안일 고민에 따른 맞춤형 해결책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제품군으로는 출시 예정인 1인 가구용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해 식기세척기 '더 플렌더 PRO'와 '더 플렌더 MAX', 무선청소기 '더 슬림', '미니건조기' 등 미닉스의 주요 가전 라인업이 출동했다.

미닉스는 소규모 가구에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 편의성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고 현장 라이브 방송 등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테스트를 통해 사물함을 열어 미닉스 본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캐비넷 이벤트와 자사몰 가입 고객 대상 복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업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는 한정 수량 풍선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800만 가구를 돌파하며 전체 가구의 36%를 넘어선 가운데, 미닉스는 공간과 집안일에 대한 숨겨진 불편을 해결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전의 본질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미닉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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