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에 6홀 차 완승…박주영 16강 향해 ‘한걸음’

양준호 기자 2026. 5. 13.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중반 고참 선수끼리 대결에서 박주영(36)이 완승했다.

박주영은 13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정민(34)에게 6&4로 이겼다.

2번 홀(파5) 버디로 기선을 잡은 박주영은 5~8번 홀에서 파-파-버디-파로 네 홀 연속 승리하면서 다섯 홀 차로 앞섰다.

이번 대회에서 박주영은 한진선, 최가빈, 이정민과 같은 14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첫판
5~8번 네홀 연속 따내며 6&4 승리
아이언 샷하는 박주영. 사진 제공=KLPGA

30대 중반 고참 선수끼리 대결에서 박주영(36)이 완승했다.

박주영은 13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정민(34)에게 6&4로 이겼다. 네 홀 남기고 여섯 홀 차로 앞섰다는 뜻이다.

2번 홀(파5) 버디로 기선을 잡은 박주영은 5~8번 홀에서 파-파-버디-파로 네 홀 연속 승리하면서 다섯 홀 차로 앞섰다. 그는 14번 홀(파4) 버디로 또 한 홀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마무리했다.

‘엄마 골퍼’인 박주영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2라운드에 방신실, 아마추어 김서아와 같은 조로 편성돼 장타 대결이 기대됐으나 허리 염좌로 대회를 빠졌다.

이번 대회에서 박주영은 한진선, 최가빈, 이정민과 같은 14조다. 첫판을 잡아 16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 조 1위에 올라야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