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 권선공원 물놀이장·비상활주로 정비 특교세 14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권선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사업 9억원, 비상활주로 교량이음장치 설치 사업 5억원 등 2개 사업에 투입된다.
권선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은 권선구 권선동 권선공원 내 노후 물놀이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물놀이장은 2014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안전 우려와 주민 재정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사업을 통해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교체, 원형터널·바닥분수 설치, 샤워·휴게시설 보강 등이 추진된다.
비상활주로 교량이음장치 설치 사업은 권선구 대황교동 일원 비상활주로 구간의 교량 끝단 파손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반복적인 차량 하중으로 교량 끝단이 파손되면서 통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교량이음장치 설치와 주변 콘크리트 포장 정비가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염 의원은 3선 수원시장 출신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그동안 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생활SOC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도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처에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염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sniperhy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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