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오토바이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음주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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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과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인 소위 '인계 박스'에서 음주 상태로 아우디 차량을 몰다가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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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과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음주사고 CG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42754227ouhn.jpg)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인 소위 '인계 박스'에서 음주 상태로 아우디 차량을 몰다가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이다.
그는 이를 목격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차량 앞을 막아서자 이들 오토바이를 잇달아 치고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초 신고 현장과 5㎞가량 떨어진 고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뺑소니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와 40대 남성이 각각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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