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도서 훼손' 女배우, 3개월 만에 한층 야윈 얼굴로 등장→"아파도 포기 안 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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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 낙서 논란 이후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재활 치료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호는 재활 기구에 몸을 기대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김지호는 같은 달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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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 낙서 논란 이후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재활 치료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재활을 끝내고 기분 업 시켜 컴백홈"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여기에 "다 받치고 도움받아야만 가능한 운동. 아파도 포기하지 말기"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운동 중인 일상 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호는 재활 기구에 몸을 기대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민낯 상태로 등장한 그는 이전보다 한층 야윈 얼굴선과 수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다만 재활 과정 내내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호는 지난 2월에도 허리 통증과 방사통으로 수개월째 치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김지호는 같은 달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 중심에 섰다.당시 그는 병원에서 독서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고 적었다. 그러나 사진 속 책에는 여러 곳에 볼펜 밑줄이 그어진 흔적이 담겨 있었고, 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공공도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공공재 훼손 아니냐", "상식 밖 행동"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진을 공개했던 사실까지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후 김지호는 직접 사과에 나섰다. 그는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도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왔다. 말도 안 되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김지호는 문제의 도서에 관한 조치 계획도 설명했다. 그는 "새 책으로 다시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해 교체하겠다"고 했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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