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시세차익' 래미안 라그란데 무순위 특공에 620명…오늘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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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1가구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 62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면적 가구가 지난해 9월 13억 7500만 원(8층)에 거래됐고, 최근 호가는 16억~17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당첨 시 약 7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날 일반공급 물량인 전용 55㎡(1가구) 무순위 청약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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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분양가 적용…18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1가구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 62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 시 최대 7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12일) 진행한 래미안 라그란데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에 620명이 신청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나온 2가구 가운데 특별공급 물량이다. 공급 대상은 전용 74㎡, 209동 302호 1가구다.
2023년 당시 분양가인 9억 5800만 원으로 공급한다. 같은 면적 가구가 지난해 9월 13억 7500만 원(8층)에 거래됐고, 최근 호가는 16억~17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당첨 시 약 7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날 일반공급 물량인 전용 55㎡(1가구) 무순위 청약도 진행한다. 분양가는 최초 공급가인 8억 8300만 원이다.
무순위 2가구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계약은 22일 예정이다. 입주는 6월 예정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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