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결혼 9년 만에 망원동 자가 떠나 전셋집行…"어떻게 될지 몰라"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기유TV'에는 '랜선 집들이 이렇게 하는 거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강재준과 이은형은 최근 마친 이사 근황과 새집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강재준은 "왜 이사를 왔는지를 궁금해하시더라"며 운을 뗐다. 그는 과거 DMC역 인근에 거주했던 사실을 언급한 뒤 "이 동네가 아이 키우기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왔는데 역시나. 단지 내에 현조 풀어놓으면 차도 안 다니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는 기존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집을 매입한 형태가 아니었다. 강재준은 "전집은 세입자분에게 전세로 드리고, 저희는 다른 집에 전세를 살고 싶어서 왔다"며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이은형도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일단 당분간은 망원동 안녕"이라고 거들었다. 그는 새 동네 환경에 관해서도 "현조한테는 이 동네가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부는 아들 현조가 단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형은 "아파트 단지 전체가 산책길로 돼 있어서 놀이터에 친구들이 모여 있다"며 "누나, 형, 친구들까지 모여서 놀더라"며 흐뭇해했다.

이은형은 이사 과정에서 느낀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대체로 이사 덕분에 정리한 것 같다"며 "신혼 때부터 묵은 짐이 진짜 많이 쌓여있더라"고 털어놨다. 새집으로 이동한 뒤에는 공간 구조 변화로 짐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했다. 강재준 역시 현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현재 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부는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이은형은 "이 집에서 보는 마지막 석양"이라며 기존 망원동 집과 작별 인사를 건넸고, 강재준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한 집"이라고 울컥했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아들 현조를 출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기유TV',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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