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커밍아웃' NBA 출신 콜린스,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

김진엽 기자 2026. 5. 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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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보스턴 셀틱스, 브루클린 네츠 등에서 활약했고, 최초 커밍아웃 선수였던 제이슨 콜린스가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했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린스는 8개월 간의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콜린스는 NBA에서 13년 동안 6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를 앞둔 지난 2013년에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NBA 역사상 처음이자, 북미 4대 스포츠 현역 선수로는 최초의 커밍아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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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47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시절의 제이슨 콜린스. 2024.02.2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보스턴 셀틱스, 브루클린 네츠 등에서 활약했고, 최초 커밍아웃 선수였던 제이슨 콜린스가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7세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린스는 8개월 간의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콜린스는 NBA에서 13년 동안 6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를 앞둔 지난 2013년에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NBA 역사상 처음이자, 북미 4대 스포츠 현역 선수로는 최초의 커밍아웃이었다.

콜린스의 가족은 NBA를 통해 "콜린스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그를 아는 모든 이들과 멀리서 그를 동경했던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 우리 가족은 그를 몸시 그리워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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