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 女가수, 7년 만 활동 개시→반가움 쏟아졌지만…미소 없이 '무표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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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긴 공백기를 깨고 활동을 재개했다.
13일 가인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가인은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다.
3월 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본격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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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긴 공백기를 깨고 활동을 재개했다.
13일 가인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별다른 글은 작성되지 않았다.

사진 속 그는 아쿠아리움 해파리 수족관을 감상하거나 누군가와 드라이브를 즐기고,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다만 모든 사진에서 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했고, 특히 벽에 기대어 촬영한 사진은 밑을 내려다보며 사뭇 슬퍼 보이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미모가 변하질 않았다", "나이를 하나도 안 먹은 것 같다", "언니 정말 보고 싶었다" 등 반가워했고, 한 누리꾼은 "웃어야 더 예쁘다"며 가인의 표정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가인은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가인의 소속사 측은 “가인은 2020년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고개를 숙였으며 잠정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그런가 하면 가인은 지난해 채널 '옹스타일'에 출연해 논란 이후 자숙 기간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심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겪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며 “슬럼프에 빠지려는 순간 어머니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로 날 끌고 갔다. 내가 가게에 있으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지니까 외로울 틈이 없었다. 그렇게 버티지 않았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기도 싫다”고 당시를 되짚었다.
힘들었던 시기 이후 가인은 점차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고 있다. 3월 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본격 복귀를 알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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