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무대… “장르 넘는 특별한 콘서트”

황성호 기자 2026. 5. 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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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발라드와 깊은 울림의 트로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손태진 X 린' 콘서트가 오는 6월 경주에서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은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공연으로 <여름밤의 세레나데 '손태진 x 린' 콘서트> 를 오는 24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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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직장인 "손태진·린 라이브로 꼭 보고 싶은 가수 뽑아"
가수 손태진과 린이 출연하는 공연 포스터./ 경주문화재단 제공

감미로운 발라드와 깊은 울림의 트로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손태진 X 린’ 콘서트가 오는 6월 경주에서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은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공연으로 <여름밤의 세레나데 ‘손태진 X 린’ 콘서트>를 오는 24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손태진과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인 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손태진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JTBC <팬텀싱어> 우승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린은 ‘My Destin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드 가수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초여름 밤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34) 씨는 “손태진과 린 모두 라이브로 꼭 보고 싶었던 가수들”이라며 “발라드와 크로스오버, 트로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무대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모(23) 씨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자주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도 친구들과 함께 예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이며, 경주시민과 다자녀 가정, 경주 소재 근로자 및 재학생은 증빙자료 제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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