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시끌한 '백상 조연상 수상' 후 올린 사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자신을 향한 논란 섞인 시선 속에서도 꿋꿋한 행보를 보였다.
꽃다발에 동봉된 카드에는 '세경 배우님,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배우님의 찬란한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를 맞이한 신세경은 이번 수상을 통해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신세경이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자신을 향한 논란 섞인 시선 속에서도 꿋꿋한 행보를 보였다.
신세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앰버서더로 인연을 맺었던 한 패션 브랜드가 보낸 축하 꽃다발이 담겼다. 꽃다발에 동봉된 카드에는 '세경 배우님,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배우님의 찬란한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신세경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신현빈, 염혜란, 전미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뤄낸 값진 성과였다. 하지만 시상식 직후 동료 배우의 수상 소감이 논란이 되며 원치 않는 구설에 휘말려야 했다.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의 수상을 바랐던 선배 배우 이성민이 소감 도중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언급했기 때문. 해당 발언은 정당하게 트로피를 거머쥔 신세경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으로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이성민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은 "동료애에서 비롯된 농담"이라는 옹호와 "공적인 자리에서 후배의 수상을 깎아내리는 무례한 태도"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섰다. 논란이 거세지자 박찬욱 감독과 염혜란이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수습하려 애썼으나, 신세경의 팬들은 온전히 축하받아야 할 영광의 순간이 퇴색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런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신세경은 별다른 대응 대신 묵묵히 주변인들의 축하에 화답하는 방식을 택했다. 1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데뷔 20년 차를 넘긴 베테랑 배우로서 그가 보여준 의연한 태도는 팬들로부터 더욱 큰 응원을 끌어내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를 맞이한 신세경은 이번 수상을 통해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논란을 뒤로하고 팬들과 소중한 인연들에게 감사를 전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찬란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세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가 울었다…'1위 국민 가수' 등판→시청률 4.6% 찍고 종편 평정한 韓 예능
- 방송 첫 주 만 OTT 점령→글로벌 '1위' 인기 폭발…상승세 심상치 않은 韓 드라마
- 반응 미쳤다…빠더너스가 전 세계를 뒤져 겨우 찾았다는 '코미디 영화'
- '1600만 배우' 출연→첫 회부터 시청률 '6.2%' 대박…시작부터 제대로 시동 건 韓 드라마
- 최고 시청률 10.6% 돌파…직진 고백 엔딩으로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한 달째 '1위' 유지한 역대급 웰메이드 韓 드라마
- 어마어마한 기세…시청률 9.2%→안방·숏폼까지 모두 장악한 19년 장수 예능
- 스타 PD→황금 캐스팅 통했다…시청률 5.4%→2주 연속 1위 달성한 韓 예능 ('꽃보다 청춘')
- 2회 만에 판 뒤집었다…'시청률 20%' 자신하더니 넷플릭스 '1위' 찍고 시동 건 韓 드라마
- 다정함이 결여된 세상에 필요한 드라마…'넷플릭스 3위' 기록하며 증명한 韓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