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이정택 OK! 김천, '집중력'으로 안양 원정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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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이하 김천)가 안양 원정길에서 침체된 분위기를 바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고 한다.
김천은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특히 안양이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주춤하고 있다는 점은 김천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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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김천 상무(이하 김천)가 안양 원정길에서 침체된 분위기를 바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고 한다.
김천은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흐름이 가라앉은 김천은 이번 맞대결을 통해 승점을 챙기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양 팀의 통산 상대 전적은 3승 4무 3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어느 한쪽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전적만큼이나, 이번 경기 역시 90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천은 지난 안양 원정에서는 1-4로 패하며 결과와 내용 모두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는 오히려 선수단에 강한 설욕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4월 12일 맞대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 골로 승점을 따냈던 끈기 역시 김천이 믿는 구석이다. 특히 안양이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주춤하고 있다는 점은 김천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원정 승부의 핵심은 수비 집중력과 실수의 최소화에 달려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수비 실책으로 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던 만큼 이번에는 같은 장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김천이다.
다행히 부상 우려가 있었던 주장 이정택이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며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변준수와 박철우가 후방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원에서는 이수빈이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경기 흐름을 조율한다. 작은 틈을 파고드는 안양의 공격을 막아내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GOLF&PBA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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