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딩 몰라도 쓰는 AI 실습도구 무료 배포

박성배 기자(park.seongbae@mk.co.kr) 2026. 5. 13.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인공지능(AI) 교육 실습 도구 'AIDU'의 PC용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로 배포한다.

13일 KT는 AIDU 설치형 앱을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AIDU는 KT가 사무직 직원의 AI 교육을 위해 개발한 실습 도구다.

이종형 KT AICE기획팀 상무보는 "AIDU 무상 배포를 통해 교육뿐 아니라 업무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국민이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DU PC용 앱 공개
인터넷 없이도 실습 가능
윈도·맥·리눅스 지원
“AI 교육 저변 확대 기대”
노트북에 설치된 ‘AIDU’를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KT
KT가 인공지능(AI) 교육 실습 도구 ‘AIDU’의 PC용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로 배포한다.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3일 KT는 AIDU 설치형 앱을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AIDU는 KT가 사무직 직원의 AI 교육을 위해 개발한 실습 도구다. 별도 코딩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데이터 분석부터 AI 모델 학습과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앱은 데스크톱PC나 노트북에 설치해 쓰는 방식이다.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AI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윈도와 맥OS, 리눅스 등 주요 운영체제(OS)도 지원한다.

KT는 AIDU를 사내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활용해왔다. 기존에는 업무용 PC에서 데이터 분석을 돕는 교육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이번에는 설치형 앱 배포를 통해 학교와 일반 이용자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교육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정원 상인천중 교사는 “AIDU 도입 후 학생들이 AI의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구조화할 수 있게 됐다”며 “노트북에 설치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KT는 최신 AI 활용 흐름에 맞춰 기능과 성능 개선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형 KT AICE기획팀 상무보는 “AIDU 무상 배포를 통해 교육뿐 아니라 업무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국민이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