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전망치 9500”…1만도 가능하다는 모건스탠리,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5. 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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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13일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하면서 1만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밤위를 6500~9500으로 내놨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보고서에서 SK스퀘어, NC를 자사의 관심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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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올해 코스피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13일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하면서 1만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밤위를 6500~9500으로 내놨다.

올해 상반기 목표치는 8500으로 예상했고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만도 가능하겠다고 봤다.

약세장 시나리오에서 하단은 6000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중동 사태로 인한 대외적 불확실성은 남아 있으나 한국 증시가 전후 높은 회복 탄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한국 자본시장은 경기에 민감하고 물리적 자산 비중이 크다고 인식되며 코스피에 불리한 요소가 됐지만 정보기술(IT)를 비롯해 에너지·안보·방산·재건·자동차 및 로봇 등 산업 사이클이 다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보고서에서 SK스퀘어, NC를 자사의 관심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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