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왜 저래?"…이경규, 심근경색→당뇨 고백 속 어눌한 발음에 건강 이상설 …"사실무근"[MD이슈]
이경규 측 "컨디션 조절 어려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부쩍 어눌해진 말투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는 가운데 이경규 측은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우려를 일축했다.
최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부터 의사 선생님이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며 "먹을 수 있는 게 없어 삶의 질이 떨어졌다.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이 항상 괴롭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으로 수술받았던 사실도 다시금 털어놓았다. 그는 “십여 년 전 관상동맥 아래 세 개의 혈관 중 하나가 막혔었다. 혈당 스파이크가 오면 혈전이 생기는데, 그 혈전 때문에 혈관이 막혀 수술로 뚫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내용보다 그의 상태에 쏠렸다. 이경규는 영상 내내 부정확한 발음과 어눌한 말투를 보였고, 이는 곧 팬들의 걱정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발음이 예전 같지 않은데 꼭 정밀 검진을 받아보시라", "말투가 어눌해진 건 위험 신호일 수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여기에 과거 그가 일본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던 일화와 "일주일에 두 번씩 블랙아웃이 될 정도로 술을 마셨다"는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불안감을 키웠다.
이에 대해 이경규 측은 12일 "최근 육아, 낚시 등 긴 시간 체력을 요하는 촬영을 연이어 진행하며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 이상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단순한 피로 누적임을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지창♥' 오연수, 55세 여배우의 성형 고민…"수술해서 젊어지는 게 좋을까" [마데핫리뷰]
- 고소영, 1억 버킨백은 '내돈내산'…"♥장동건 선물? 내가 사고 돈 달라 해" [마데핫리뷰]
- 배성재♥김다영, 초혼 의심 받았나…지예은 "처음 같이 사시는 거 맞냐" [동상이몽2]
- "변호사면 악담해도 되나" 신지♥문원에 '이혼' 언급, 누리꾼 뿔났다 [MD이슈]
- 차은우 품은 '원더풀스'…시청자들의 선택은 완성도냐, 도덕성이냐 [MD포커스]
- 장원영 '파격 오프숄더, 고혹적인 성숙미 발산'
- 이경규, 건강 위기설 일축 "잠 부족해 컨디션 난조였을 뿐" [MD이슈]
- "3억 슈퍼카 팔고 소형차 운전" 하원미, "깜빡이 켜도 안 비켜줘" 서러운 현실
- '21kg 감량' 손담비, "술 마신 다음 날도 운동"…자기관리 끝판왕
- '현빈♥' 손예진, 쫑파티서 통 크게 쐈다…스태프에 아이패드 선물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