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는 살 안 쪄” 배성재의 기적의 논리… 아내 김다영, ‘식단 포기’ 선언?[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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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방송인 배성재의 건강 적신호와 이를 둘러싼 아내 김다영의 눈물겨운 식단 관리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성재의 심리 분석과 함께, 아내의 조언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독특한 '먹보 논리'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자신만의 확고한 '먹보 철학'을 가진 배성재와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내 김다영의 달콤살벌한 다이어트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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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방송인 배성재의 건강 적신호와 이를 둘러싼 아내 김다영의 눈물겨운 식단 관리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성재의 심리 분석과 함께, 아내의 조언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독특한 ‘먹보 논리’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상담을 진행한 전문가는 배성재의 관계 민감도가 ‘0’에 가깝다는 이례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는 “민감도가 낮다는 것은 남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의사결정을 바꾸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누가 뭐라든 ‘어차피 결정은 내가 할 것’이라는 마인드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아내 김다영은 격하게 공감하며 배성재의 평소 태도를 폭로했다. 그녀는 “항상 통보식이다. 다른 사람의 말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남편의 고집스러운 면모를 언급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배성재만의 독특한 식단 정당화 논리였다. 김다영은 배성재가 몸에 좋지 않은 간식을 먹으면서도 자신만의 논리로 합리화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배성재가 본인의 편의에 맞춰 생각하며 마음을 편하게 먹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배성재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김다영은 연애 시절부터 배성재의 식단을 챙겨왔지만, 최근 큰 허무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사과 반 개에 올리브유까지 챙겨주며 정성을 다했는데, 알고 보니 그걸 기본으로 먹고 추가로 다른 음식을 또 먹고 있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진심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아내의 말에 전문가는 “이런 분(배성재)과 감정적으로 부딪히면 아내분만 손해다. 성재 님은 데미지를 전혀 입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상담의 마지막, 배성재는 아내의 고충 토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여유로운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는 “오늘 여기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 가서 뭐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 출연진들로부터 “얄밉다”는 야유와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자신만의 확고한 ‘먹보 철학’을 가진 배성재와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내 김다영의 달콤살벌한 다이어트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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