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더쇼', 7개월 만에 부활…제작·편성 등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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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음악 방송 프로그램 '더쇼'가 종영 7개월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지난 2011년 시작된 '더쇼'는 약 14년간 이어져 온 대표 케이블 음악 방송 중 하나다.
기존 '더쇼'는 SBS funE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아왔다.
'더쇼' 측은 "단순한 방송 재개를 넘어 글로벌 뮤직쇼로 재탄생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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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사진 ['더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23316465whwr.jpg)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케이블 음악 방송 프로그램 '더쇼'가 종영 7개월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더쇼'는 내달 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첫방송 출연진 구성을 위한 제작진과 소속사 간의 미팅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쇼'는 지난해 11월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당시 폐지설이 제기됐으나, '더쇼' 측은 "올해 방송이 마무리된다"는 입장만 밝힌 바 있다.
지난 2011년 시작된 '더쇼'는 약 14년간 이어져 온 대표 케이블 음악 방송 중 하나다.
이번 방송 재개는 프로그램명은 유지하되 제작 및 편성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 '더쇼'는 SBS funE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아왔다. 지난해 SBS 미디어넷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철수하면서 프로그램 제작도 종료된 바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더쇼'는 SBS 라이프(LIFE) 채널에 편성될 예정이다. 제작은 SBS 라이프와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함께 맡는다. SBS 미디어넷 출신인 빅크의 김칠성 공연사업총괄이 '더쇼'를 이끈다.
'더쇼' 측은 "단순한 방송 재개를 넘어 글로벌 뮤직쇼로 재탄생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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