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정식 감독 가능성↑ 英언론 “맨유 이라올라 후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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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선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정식 감독직에 근접하면서 맨유가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캐릭 감독이 임시 감독 신분이며, 첼시는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경질한 후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단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성적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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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선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정식 감독직에 근접하면서 맨유가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나기로 합의한 상태다. 지난 2023년부터 본머스를 이끈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를 구단 역대 최고 성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13승 16무 7패 승점 55점을 획득한 본머스는 현재 6위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남겨놓았다. 구단 최초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는 이미 근접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맨유, 첼시 등 다음 시즌 신임 감독을 구해야 하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맨유는 캐릭 감독이 임시 감독 신분이며, 첼시는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경질한 후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결별이 확정된 크리스탈 팰리스도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단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성적이 너무 좋다. 맨유는 캐릭 감독이 부임한 후 리그 15경기 10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유럽 클럽 대항전과 자국 컵 대회를 전혀 병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안요소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캐릭 감독을 내칠 만한 명분이 없다.
한편 본머스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으로 마르코 로제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을 선임했다.(자료사진=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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