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잘못 갈아탔다 5000만원 날려”…요즘 설계사 ‘이 말’ 믿었다간 낭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러나 보험료는 2만원대에서 6만원대로 약 4만원 비싸진 반면 진단비 등 주요 보장 내용은 비슷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 보험계약을 중도해지 하면 금전적 손실과 보장 공백, 면책기간 재적용, 보험료 상승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계약 환승전에는 비교 안내 확인서를 꼭 살피고, 가입 시 제공받은 설명자료를 반드시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당승환 민원 211건…전분기非 54%↑
승환계약 시 보장 축소 우려
면책기간 재적용 등 피해 잇따라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21502914pgnh.png)
#암 진단비가 늘어난다는 설계사 권유로 암보험을 갈아탄 B씨는 이후 2개월 만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진단금 5000만원 등 관련 보험금은 전혀 받지 못했다. 신규 보험은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 조항이 있어서다.
올 7월 보험대리점(GA) ‘1200룰’ 적용을 앞두고 보험설계사 유치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보험계약 부당승환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1200%룰은 보험 판매채널의 과도한 사업비 집행을 막기 위해 보험판매 1차 연도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다.
![[금감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21504225pevp.png)
위 사례처럼 기존 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키면서 신계약을 청약케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금감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21505495vzvv.jpg)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 보험계약을 중도해지 하면 금전적 손실과 보장 공백, 면책기간 재적용, 보험료 상승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계약 환승전에는 비교 안내 확인서를 꼭 살피고, 가입 시 제공받은 설명자료를 반드시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21506767cxif.jpg)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호르무즈에 속속 모여드는 다국적군…프랑스 항공모함 이어 이번엔 - 매일경제
- “저, 희망퇴직 할래요”...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 신청 봇물, 하루만에 종료 - 매일경제
- “공무원은 더위 먹어도 됩니까?”…28도 냉방규정, 46년만에 손댄다 - 매일경제
- 유니폼 입고 떠났던 산행이 결국…삼성라이온즈, 주왕산 사망 초등생 애도 - 매일경제
- “주는 재미 갖기로 했다”…SK하이닉스 2만원대 산 ‘짠순이’ 전원주가 한 행동 - 매일경제
- “미친 집세보다 더 미친게 있었네요”…월세 상승률 앞선 학원비 - 매일경제
- 장애인 옷벗겨 집단 폭행, 중요부위 털 태우기도…10대 무리 단죄받을까 - 매일경제
- ‘8천피’ 코앞서 잡주처럼 널뛴 증시…뭐가 끌어내렸나 살펴보니 - 매일경제
- “찍지 말라고 했는데”…분노한 빵집 사장, 몰카논란 ‘생활의 달인’ 사과 - 매일경제
- 손흥민, 2026시즌 1120만$ 받는다...메시에 이은 MLS 2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