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최혜진, 코르다·티띠꾼 넘고 데뷔 첫승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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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27·롯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고 퀄러파잉 시리즈 최종전을 거쳐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했다.
최근 상승세를 탄 최혜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해 우승 갈증 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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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부족 우승 문턱서 번번이 주저앉아
올해 톱10 세차례 기록하며 상승세

최근 상승세를 탄 최혜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해 우승 갈증 해소에 나섰다. 우승은 없지만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다. 데뷔 시즌 톱10 성적을 10차례나 기록할 정도로 빼어난 성적을 냈고 2023년에는 두 차례에 그쳤지만 2024년 8차례, 2025년 9차례 톱10을 달성했을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제는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주저 앉는다는 점이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7년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 US여자 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고, 초청 선수로 출전한 2018년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데뷔 이후에는 2022년 CP 위민스 오픈과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다만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 2위 지노 티띠꾼(23·태국)이 모두 출전한다는 점이 최혜진으로서는 매우 부담스럽다. 코르다는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또 티띠꾼도 지난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시즌 2승을 신고한 만큼 최혜진은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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