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플루언서가 무신사 PB로 '커머스 대결' 펼친다고?

장서우 2026. 5. 13.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신사의 성수동 핵심 랜드마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촬영이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매장에 머물며 1000여개 브랜드를 경험하는 등 K패션, K뷰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무신사 측은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서 '엑스더리그' 촬영


무신사의 성수동 핵심 랜드마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촬영이 진행됐다.

무신사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9개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40명이 이곳을 방문해 촬영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엑스더리그는 라라스테이션과 KT ENA가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말부터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무신사에서의 촬영분은 8월 중 송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일본, 중국 인플루언서 14명이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등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를 활용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매장에 머물며 1000여개 브랜드를 경험하는 등 K패션, K뷰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무신사 측은 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K패션과 K뷰티의 글로벌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셈”이라며 “앞으로도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가 되도록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약 2000평 규모의 공간에 패션과 뷰티, 식음료(F&B)를 결합한 복합 문화 시설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택스리펀 시스템을 완비해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