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시즌 조기 종료' 카스트로프, 훈련 중 팀 동료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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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훈련 중에 팀 동료와 충돌이 있었던 거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훈련 도중 카스트로프와 수비수 루카스 울리히가 물리적으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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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 2026.03.2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is/20260513115707002xzco.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최초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훈련 중에 팀 동료와 충돌이 있었던 거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훈련 도중 카스트로프와 수비수 루카스 울리히가 물리적으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오는 16일 호펜하임과 2025~2026시즌 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카스트로프는 미니 게임 중 울리히와 치열한 볼 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이에 카스트로프는 볼 다툼 후 울리히에게 달려들며 "뭐하는 짓이냐. 네가 파울했잖아"라며 소리를 쳤고, 결국 팀 동료인 팀 클라인딘스트와 조 스칼리가 개입해 이들을 떼어놓았다.
오는 16일 홍명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카스트로프는 최종 명단 승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위험한 몸싸움으로 부상을 당하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 나설 수 없어, 예민해져 있었던 거로 추측된다.
![[서울=뉴시스]홍명보 감독과 악수하는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is/20260513115707180kthw.jpg)
이를 본 오이겐 폴란스키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은 "(패배한 직전 경기인)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심판한테) 불평만 하더니, 여기서는 우리끼리 잡아먹으려 드는 거야?"라며 훈련을 중단시키기도 한 거로 전해졌다.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거로 보인다.
폴란스키 감독은 훈련 종료 후에는 "좋은 퀄리티와 강도 높은 정상적인 훈련이었다. 약간의 마찰이 있었을 뿐 괜찮다"며 불화는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편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 이어 시즌 2호 퇴장이었고,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져서 34라운드로 진행되는 분데스리가 잔여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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