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웸비의 각성’ 샌안토니오 안방서 미네소타 완파하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행 -1승…9년 만의 파이널 진출 놓고 우승 후보 1순위 OKC와 격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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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22·224㎝)가 각성 모드를 장착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서부 콘퍼런스 2번 시드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서 열린 2025~2026 NBA PO 2라운드 5차전에서 27점·17리바운드·5어시스트·3블록으로 공수서 맹활약한 웸반야마를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6번)를 126-97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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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콘퍼런스 2번 시드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서 열린 2025~2026 NBA PO 2라운드 5차전에서 27점·17리바운드·5어시스트·3블록으로 공수서 맹활약한 웸반야마를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6번)를 126-97로 완파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마크한 샌안토니오는 1승을 추가하면 파이널 챔피언에 오른 2016~2017시즌 이후 9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 무대에 나선다. 1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이미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샌안토니오와 미네소타의 PO 2라운드 6차전은 16일 미네소타의 홈에서 펼쳐진다.
4차전서 미네소타 나즈 리드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을 당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웸반야마는 확실히 달라졌다. 2승2패로 시리즈의 향방을 좌우할 5차전 시작과 함께 코트를 휘저었다. 자유투로 첫 득점을 신고한 이후 내·외곽서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웸반야마가 3점슛 2개 포함 18점을 쏟아낸 샌안토니오가 1쿼터를 34-30으로 앞섰다.
2쿼터 시작 후 스테픈 캐슬(17점·6어시스트)과 디애런 팍스(18점·5어시스트)가 공격을 주도한 샌안토니오가 43-30으로 달아났다. 미네소타가 추격했지만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팍스, 딜런 하퍼(12점·9리바운드), 데빈 바셀(12점·3점슛 2개) 등 코트를 밟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해 59-47로 2쿼터를 마쳤다. 웸반야마는 2쿼터까지 21점·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3쿼터 초반 미네소타의 반격에 61-61 동점을 허용한 샌안토니오는 줄리안 샴페니(8점·3점슛 2개)의 3점포를 시작으로 캐슬, 웸반야마, 켈든 존슨(21점)의 득점포가 잇따라 터져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77-67, 두 자릿수 리드를 되찾았다. 91-73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샌안토니오는 꾸준히 득점을 추가해 격차를 더 벌렸다. 미네소타는 일찍 주전들을 불러들여 6차전을 대비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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