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6%·오세훈 38% ‘오차범위 밖’ 격차…김부겸 44%·추경호 41% ‘박빙’[뉴스1·한국갤럽]

강한들 기자 2026. 5.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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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한 달 여 남은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시민들이 6·3 지방선거를 홍보하는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10일 서울 지역 만18세 이상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1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를 얻어 38%를 기록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8%포인트 차로 앞섰다.

같은 기관이 지난 10~11일 부산 지역 만18세 이상 유권자 801명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민주당 후보가 각각 43%, 41%를 나타내 오차범위 내인 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같은 기관이 지난 9~10일 대구 지역 만18세 이상 유권자 803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4%,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1%를 기록해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포인트에 불과했다.

같은 기관이 지난 11~12일 경남 지역 만18세 이상 유권자 804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5%,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 지역 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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