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다 사용 SNS 앱 역시 ‘카카오톡’...월 평균 4770만명

김영희 2026. 5. 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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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틱톡·스레드 사용자 증가세
▲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올해 들어 4월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미디어(SNS) 애플리케이션은 카카오톡으로 조사됐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4월 국내 SNS 앱 가운데 카카오톡의 월평균 사용자 수가 477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톡에 이어 인스타그램이 2808만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밴드 1559만명, 틱톡 943만명, 네이버 카페 904만명, 엑스(X·옛 트위터) 795만명, 핀터레스트 772만명, 페이스북 747만명, 스레드 729만명, 디스코드 680만명 순이었다.

틱톡 라이트는 642만명, 에브리타임은 477만명, 텔레그램은 40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앱은 제타였다. 제타는 전년 동기 대비 사용자 수가 48.1% 늘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틱톡 라이트가 46.8%로 뒤를 이었고, 틱톡 25.9%, 핀터레스트 23.4%, 스레드 21.0% 순으로 성장률이 높았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8월에도 월평균 사용자 4819만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SNS 앱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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