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황보라, 시험관 부작용 겪으며 바란 둘째...'딸맘' 로망 이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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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딸 육아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과 함께 둘째를 향한 간절한 속내를 고백했다.
12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둘째 고대하다 드디어 딸 품에 안은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에너지 넘치는 아들 우인이를 키우며 단 한 번도 육아 중에 누워본 적이 없다는 황보라는 얌전한 세아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시험관 시술의 고단함 속에서도 '딸맘'의 로망을 꿈꾸며 둘째를 기다리는 황보라의 진심 어린 모습에 많은 이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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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황보라가 딸 육아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과 함께 둘째를 향한 간절한 속내를 고백했다.
12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둘째 고대하다 드디어 딸 품에 안은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황보라는 아유미의 딸 세아를 집으로 초대해 일일 육아에 도전하며 '딸 엄마'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에너지 넘치는 아들 우인이를 키우며 단 한 번도 육아 중에 누워본 적이 없다는 황보라는 얌전한 세아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그는 "이래서 딸 엄마들은 교양 있게 커피도 마실 수 있다고 하는구나"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세아를 안아 든 뒤 "어떻게 이렇게 가볍냐"며 신기해하던 그는 "둘째 낳아도 될 것 같다. 아들만 아니면 된다"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보라가 이처럼 둘째를 고대하는 배경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그는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난포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뻐했다.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을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을 안고 살아온 그는 자식에게만큼은 든든한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졌다.
비록 호르몬 변화와 예민해진 심신으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고 세로토닌 계열의 약물을 처방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모든 과정을 이겨내며 둘째 임신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전문의로부터 "육아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지만, 황보라는 남편 김영훈 씨와 함께 부부 상담을 받으며 서로의 변화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한 그는 아들 우인이의 돌발 행동에도 꿋꿋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시험관 시술의 고단함 속에서도 '딸맘'의 로망을 꿈꾸며 둘째를 기다리는 황보라의 진심 어린 모습에 많은 이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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