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3일' 만에 8연승, '만루포' 전병우 날았다! 삼성, LG 9-1 대파하며 단독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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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전병우의 만루포 대활약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4,373일 만에 8연승을 질주,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LG에 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8연승을 질주, 22승 1무 14패를 기록하며 LG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전병우가 LG 장현식을 상대로 만루포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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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전병우의 만루포 대활약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4,373일 만에 8연승을 질주,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LG에 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8연승을 질주, 22승 1무 14패를 기록하며 LG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무려 4,373일, 12년 만에 거둔 8연승이었다. 패배한 LG는 22승 15패를 기록, 3위로 밀려났다.
삼성은 1회초 선취점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구자욱이 2루타를 쳐내며 출루했고,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추가 득점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 냈으나, LG 선발 임찬규의 위력적인 투구에 막히며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삼성 선발 최원태 역시 호투를 이어가며 6회까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하지만 최원태가 내려간 뒤, 삼성은 곧바로 동점을 내줬다. 7회말 미야지 유라가 LG 박태민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을 헌납했다.
경기의 균형이 맞춰졌지만, 8회초 다시 승기를 잡았다.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전병우가 LG 장현식을 상대로 만루포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1,820일 만에 터진 만루 홈런이었다.
전병우의 만루포로 승기를 잡은 삼성은 9회초 4점을 더 추가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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