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호흡' 카세미루, "최고의 선수는 베일, 공격도 수비도, 골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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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34, 맨유)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로 가레스 베일(37)을 꼽았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면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선수는 가레스 베일이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카세미루는 최근 리오 퍼디난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함께했던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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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카세미루(34, 맨유)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로 가레스 베일(37)을 꼽았다. 다만 최고의 선수는 여전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라고 강조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면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선수는 가레스 베일이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카세미루는 최근 리오 퍼디난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함께했던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세미루는 "호날두는 매 시즌 최소 15골 이상 넣는 선수다. 완전히 다른 세계에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호날두를 논외로 둔다면 내게 최고의 선수는 베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베일은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한다. 헤더도 뛰어나고 득점력도 갖췄다"라며 "모든 부분이 아주 뛰어났다. 엄청나게 빠르고 힘도 강했다. 내게 베일은 믿을 수 없는 선수였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poctan/20260513111106467gyhe.jpg)
카세미루와 베일은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활약했다. 두 선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를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렸다.
카세미루는 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 외에도 라리가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회, 코파 델 레이, UEFA 슈퍼컵 3회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뒤에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도 경험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A매치 84경기에 출전하며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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