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SOORIN), ‘청량 락커’로 변신해 초여름 컴백

손봉석 기자 2026. 5.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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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터테인먼트

솔로 가수 수린(SOORIN)이 ‘청량 락커’로 변신한 모습으로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했다.

수린의 소속사 오늘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SNS 채널을 통해 수린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별점만점’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2집 ‘FEVER’(피버)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분홍색 도트 무늬 배경 속 키치하고 러블리한 감성이 가득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학교 급식판을 연상시키는 오브제 위로 기타, 카메라, 레몬, 말차 등 수린 이번 앨범 테마를 암시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놓여 있다.

식판 중앙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인형 같은 비주얼의 캐릭터와 하단에 배치된 ‘5성급 별점’ 로고는 이번 타이틀곡 ‘별점만점’에 담긴 당찬 포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청량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업비트 록(Rock) 장르를 소화하며, 특유의 시원하고 청아한 보컬을 강조했다. ‘청량 락커’로 변신한 수린이 기존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수린은 앞서 싱글 1집 ‘Boys Can Be’(보이즈 캔 비)과 2집 ‘FEVER’(피버)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앨범 활동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신 차트 진입은 물론, SNS 상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또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늘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수린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청량한 락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며 “누군가 알아봐 주길 바라는 숨겨진 보석 같은 존재들에게 수린이 전하는 진심 어린 응원이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별점만점’은 오는 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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