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분란’ 발베르데, 맨유 러브콜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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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발베르데를 원한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깜짝 제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발베르데는 지난 2018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해 왔다.
이미 오랜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선수로 뛰었고 라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의 중역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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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발베르데를 원한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깜짝 제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는 여름 중원 보강이 필수적이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중원에 공백이 발생하게 된다.
발베르데는 실력 면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는 선수다. 1998년생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발베르데는 지난 2018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해 왔다. 이미 오랜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선수로 뛰었고 라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의 중역 중 하나였다. 라리가 올해의 팀에만 3차례 포함된 선수다.
다만 최근 소속팀에서 분란을 일으켰다. 발베르데가 오렐리엥 추아메니와 훈련장에서 연일 다툼을 벌인 것이 화제가 됐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핵심 선수간 관계가 좋지 않고, 감독의 권위도 무너지면서 내홍을 심하게 겪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단 수뇌부는 분란을 일으킨 발베르데를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가 그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맨유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에는 발베르데의 분쟁 맞상대였던 추아메니도 있으며, 그 외에도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아담 와튼(크리스탈 팰리스)도 맨유의 관심 대상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페데리코 발베르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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