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 아트컴퍼니, 한·불 수교 140주년 'K-카라반' 공식 K-뷰티 파트너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패션·뷰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브아트컴퍼니(대표 장희태, 이하 '레이브')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과 협력해 공공외교 프로젝트 'K-카라반(K-Caravane)'의 공식 K-뷰티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장희태 대표는 "그동안 세계적인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K-뷰티가 글로벌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며, "이번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과의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이 공공외교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하나의 문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션·뷰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브아트컴퍼니(대표 장희태, 이하 ‘레이브’)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과 협력해 공공외교 프로젝트 ‘K-카라반(K-Caravane)’의 공식 K-뷰티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K-카라반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1886~2026)을 기념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기획한 공공외교 프로젝트다. K-Food, K-Beauty, K-Travel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이동형 전시 부스로 구성해 프랑스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는 오는 5월 프랑스 낭트를 시작으로 라로셀, 몽펠리에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사관 측은 프랑스 내 한국 관련 주요 행사 및 페스티벌과 연계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수교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맥락 위에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레이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K-뷰티 부문을 단독으로 담당하며 현장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스터마이징 뷰티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K-메이크업 시연,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등 K-뷰티 관련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패션위크에서 협업했던 파트너 브랜드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현지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각 행사의 현장 영상 및 사진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파트너 브랜드에 제공하며, 레이브 파트너 미디어를 통한 국내외 온라인 노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배경에는 레이브의 파리 현지 운영 역량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레이브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Thom Browne, Ferragamo, Jean Paul Gaultier, Courrèges 등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 백스테이지 헤어 및 메이크업을 운영해온 에이전시다. 그간 LOREALPARIS, MAC, MAKEUPFOREVER, NARS 등 글로벌 브랜드가 독점하던 하이패션 백스테이지 스폰서십 시장에 COSRX, 피카소(PICCASSO), 헤라(HERA), 티르티르(TIRTIR) 등 국내 브랜드를 공식 파트너로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해왔다.
파리 패션위크 관계자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평가받는 파리 패션·뷰티 업계에서 한국 회사와 협업하는 것은 여전히 드문 일이지만, 레이브는 예외”라며 “파리 현지에서 레이브의 역할은 단순 에이전시를 넘어, 한국 뷰티 산업 전체의 가능성을 대변하는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럭셔리 패션·뷰티 산업에서 K-뷰티를 다루는 프로젝트라면 파리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장희태 대표는 “그동안 세계적인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K-뷰티가 글로벌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며, “이번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과의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이 공공외교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하나의 문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브아트컴퍼니는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뷰티·패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 한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파리 패션위크 공식 헤어·메이크업 팀으로 선정됐으며, Jean Paul Gaultier, Ferragamo, Thom Browne, Courrèges, Dsquared2, Carven 등 글로벌 패션 하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운영해왔다. 국내외 50명 이상의 정상급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소로 또 몰리겠네…"개당 100원" 파격에 벌써 '들썩' [권 기자의 장바구니]
- "SK하닉으로 7억 번 부모님, 집 해주겠지?"…공무원 사연에 '발칵'
- "카톡 보내면 계속 씹더니…" 10대 자녀 둔 엄마 '당혹' [트렌드+]
- "핫플만 찾아다니더니"…2030 데이트 풍경 달라진 이유
- "40조 날릴 판"…삼성 '초유의 상황' 최악 시나리오 나왔다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