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출전할 것 같아요” 손흥민과 적으로 만난다…“흥민이 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탄 오르다스가 다가오는 한국전, 그리고 손흥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르다스는 대표팀 일정에 관한 질문에 "곧 몇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도 경기를 치르고, 카타르와도 경기를 한다. 아마 출전할 것 같다. 대표팀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며 "나는 엘살바도르에서 꽤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LAFC에서 뛰면 팬들이 정말 좋아해주고, 골을 넣으면 메시지도 많이 받는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나탄 오르다스가 다가오는 한국전, 그리고 손흥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에서 세인트 루이스 시티를 상대한다. 현재 LAFC는 승점 21점으로 3위, 세인트 루이스는 승점 9점으로 14위에 위치해 있다.
LAFC는 최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톨루카에 0-4로 패배하며 1, 2차전 합산 점수 2-5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 직후 열린 휴스턴 다이나모전에서도 1-4로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LAFC는 세인트 루이스전 승리로 분위기를 다잡고자 한다.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유망주’ 오르다스의 성장이다. 오르다스는 휴스턴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오르다스는 지난 시즌에는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이번 시즌 역시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밀려 벤치 신세다. 다만 기회를 받았을 때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 8골 5도움을 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12경기 3골을 넣고 있다.
오르다스는 세인트 루이스전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오르다스는 “솔직히 대부분의 경기에서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은 우리 실수 때문이었다. 빡빡한 일정도 당연히 영향이 있다. 경기 수도 많고 이동 일정도 정말 힘들었다. 다만 이 2개월 동안의 강행군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반등을 다짐했다.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오르다스는 “정말 좋다. 손흥민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선수다. 패스를 직접 줄 수도 있고, 직접 침투할 수도 있어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극찬했다.
‘엘살바도르 국가대표’ 오르다스는 적으로 손흥민과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 마지막 모의고사 상대다.
오르다스는 대표팀 일정에 관한 질문에 “곧 몇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도 경기를 치르고, 카타르와도 경기를 한다. 아마 출전할 것 같다. 대표팀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며 “나는 엘살바도르에서 꽤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LAFC에서 뛰면 팬들이 정말 좋아해주고, 골을 넣으면 메시지도 많이 받는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